Charge tray
Charge tray
Yeongkyu Jung / 2018
Spark design award / Finalist
Charge tray는 일상생활에서 무심히 지나가는것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본 디자인이다. 무선충전기는 계속 책상에 놓여져 있지만 정작 핸드폰을 충전시키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충전을 하지 않을 때는 책상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The Charge tray is a design that has once again thought about passing carelessly through everyday life. The wireless charger is still sitting on the desk, but it does not take long to charge the phone. When there’s no charge, it just sits on the desk.
그렇다면 무선충전기가 충전을 하지 않을시에도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Charge tray는 데스크에서 기본이 되는 펜을 무선충전기에 녹여 디자인을 했다. 기존의 투박한 무선충전기 모습이 아닌 기본도형을 무선충전기에 녹여들여 펜트레이로서의 역할이 가능해졌다.충전을 하지 않을시에도 펜트레이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So, what can be used when a wireless charger is not charged? Charge tray designed the wireless charger by using a basic pen at the desk. It’s not a conventional, rugged wireless charger, Using the basic figure as a wireless charger, It can be used as a Pentray even if it is not char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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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ge tray